[2018 US오픈]라파엘 나달, 도미니크 팀과 5시간 접전 끝 4강… 델포트로와 격돌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05 15: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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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이 5일(한국시간) 도미니크 팀과의 US오픈테니스 8강전에서 포핸드 공격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2018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00만 달러·약 590억원) 4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도미니크 팀(9위·오스트리아)을 상대로 4시간 48분 대접전을 치러 3-2(0-6 6-4 7-5 6-7<4-7> 7-6<7-5>)로 이겼다.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3위·아르헨티나)도 존 이스너(11위·미국)를 3-1(6-7<5-7> 6-3 7-6<7-4> 6-2)로 따돌리고 4강에 합류, 나달과 맞붙게됐다.

나달과 델 포트로의 상대 전적은 나달이 11승 5패로 앞서 있다. 둘은 지난해 이 대회 4강에서도 만나 나달이 3-1(4-6 6-0 6-3 6-2)로 승리한 바 있다. 올해도 프랑스오픈 4강, 윔블던 8강에서 맞대결을 벌여 모두 나달이 승리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세레나 윌리엄스(26위·미국)가 4강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 윌리엄스는 개인 통산 24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2승만을 남겼다.

윌리엄스의 4강 상대는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다.

세바스토바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지난해 우승자 슬론 스티븐스(3위·미국)를 2-0(6-2 6-3)으로 물리치고 라트비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 여자단식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윌리엄스와 세바스토바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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