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정가]정성호, '경기북부 中企투자 활성화·규제혁신' 오늘 간담회

김연태 기자

발행일 2018-09-06 제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90501000346300016811
정성호(양주·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양주시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 투자 활성화 및 규제 혁신의 장이 될 '제10차 투자카라반 및 제2차 찾아가는 지방규제센터'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의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는 기재부·행안부·산업부·국토부·문체부 등 7개 부처의 관계자들이 모여 심층 투자 상담을 벌이고 양주·포천·파주 등에 소재한 4개 업체가 산단 입주 지원 강화, 규제 완화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규제 해소는 입법권을 가진 국회와 행정을 담당하는 중앙 정부 및 지자체가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해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중소-중견기업 투자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혁신 및 입법 필요성에 대한 이슈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정 의원은 5일 직장에서 발생하는 성희롱 2차 가해를 막기 위해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와 피해 사실 공표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김연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