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정치개혁공동행동… '선거제도 개혁' 추진 협약

김연태 기자

발행일 2018-09-06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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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5일 정치개혁공동행동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중심으로 선거제도 개혁을 추진하는 내용의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2018년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비롯해 선거제도 개혁 과제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가장 높은 수준에서 공동의 행보와 실천을 함께 할 것을 결의한다"고 공동협약문을 냈다.

양측은 협약을 토대로 ▲선거제도의 전면적 개혁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근간으로 한 선거제도 개혁 ▲국회의원수 360명 증원 ▲청소년의 참정권 확대 등 정치개혁과제에 대해서도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선거제도 개혁은 우리 민주주의를 선진화하는 것이며 특정정당이 아닌 시민 누구라도 승자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인 개혁"이라며 "더이상 정치개혁이 말로만 끝나는 지난 역사가 되풀이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정치개혁공동행동에서도 크게 힘을 모아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꾸는 쾌거를 함께 이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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