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디자인씽킹 워크숍' 개최

수요자(시민) 중심의 통합플랫폼에 제공할 아이디어 논의

최규원 기자

입력 2018-09-05 16:35:3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수원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수원시정연구원 시민자치대학에서 시민과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자 중심의 통합플랫폼에 제공할 행정서비스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디자인씽킹(Desing Thinking) 워크숍'을 개최했다.

현재 구축을 추진하는 '수원시 통합플랫폼'은 시가 제공하는 대시민 정보·서비스를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공공자전거 이용정보, 버스 출발·도착 정보, 날씨·대기 환경 정보, 공공기관 정보 등 시가 시민에게 제공하는 모든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워크숍에 참가한 시민과 담당 공무원들은 통합플랫폼에서 제공해야 할 대시민 행정서비스로 문화·편의·교육·육아 등 네 가지 분야를 대한 논의했다.

문화·편의 분야에서는 시뿐 아니라 화성·용인 등 인근 시의 문화행사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와, 분실물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교육·육아 분야에서는 수원의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강의를 모바일 동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와 아동의 생애주기별 지원 시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아이디어가 제기됐다.

한편, 시는 이날 제안된 아이디어를 수원시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에 우선 반영할 예정이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최규원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