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발전소 하역 부두서 보수 작업하던 근로자 바다로 추락, 2명 실종

김주엽 기자

입력 2018-09-05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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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3시 27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에서 하역 부두 보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바다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현장에서 작업하던 A(50)씨는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고, B(42)씨 등 2명은 해상으로 추락해 실종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5척, 연안구조정 1척, 해군 함정 2척, 해경구조대 헬기 1대, 소방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실종된 근로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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