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권 안준다고 역무원 폭행… 60代 여성 징역형 선고

박경호 기자

발행일 2018-09-06 제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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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무임승차권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역무원을 때린 6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정원석 판사는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2·여)씨에 대해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올 6월 23일 오후 6시10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지하철역 고객지원실 앞에서 코레일 소속 역무원 B(35)씨의 얼굴을 2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역무원 B씨에게 자신의 복지카드 복사본을 보여주며 무임승차권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욕설을 하면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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