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아세안 수출상담회'… 경기도내 기업, 4650만달러 실적

김태성 기자

발행일 2018-09-06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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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5일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아세안지역 해외 바이어 초청 '2018 아세안(ASEAN) 수출상담회'에서 도내 기업들이 총 830건의 상담 건수와 4천650만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10개국 바이어 102개사가 참여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250여개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실제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H사는 말레이시아의 B사와 계약 추진을 약속하고, 중국·베트남 시장의 원료 수출을 타진하기도 했다.

한광섭 도 국제관계대사는 "우리의 제2위 교역대상이자 FTA체결 이후 교역확대 추세에 있는 아세안 시장에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진출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아세안지역 판로개척을 위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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