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건축상 '시민 관심 투표'… 1차 통과작 대상 16일까지 진행

이현준 기자

발행일 2018-09-06 제13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인천시는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18 인천시 건축상' 1차 심사 통과 작품을 대상으로 시민 관심투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 유일의 건축문화 축제인 인천건축문화제 일환으로 진행하는 '인천시 건축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투표를 진행하게 됐다.

투표 대상은 인천국제공항 제2청사와 인천로봇랜드, 송도소방서 등 인천시 건축상 1차 심사를 통과한 8개 작품이다. 투표는 인천시청 홈페이지(www.incheon.go.kr) 설문조사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오는 18일 예정된 2차 심사에서 '2018 인천시 건축상'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10월 5일 인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에 전시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건축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여 '아름다운 도시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이현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