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 석탄부두 보수 작업중 추락 사고…2명 실종 (종합)

김주엽·김태양 기자

입력 2018-09-05 17: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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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 석탄부두 보수 작업중 추락 사고. 5일 오후 3시27분쯤 영흥화력 석탄부두 보수 작업 중 근로자 3명이 추락해 1명이 구조되고 2명이 실종했다. /인천중부소방서 제공

5일 오후 3시 27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에서 하역 부두 보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추락, 1명이 구조되고 2명이 실종돼 수색 중이다.

이날 사고는 석탄부두 접안 시설 보수 작업 중 작업대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근로자 A(49) 씨는 안정 장비에 의지해 매달려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오후 4시께 구조됐다. B(42)씨 등 2명은 15m 아래 해상으로 추락했다. 실종된 2명은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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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 석탄부두 보수 작업중 추락 사고. 5일 오후 3시27분쯤 영흥화력 석탄부두 보수 작업 중 근로자 3명이 추락해 1명이 구조되고 2명이 실종했다. /인천중부소방서 제공

해경은 경비함정 5척, 연안구조정 1척, 해군 함정 2척, 해경구조대 헬기 1대, 소방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실종된 근로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주엽·김태양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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