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DMZ 철책 일부 지난달 폭우로 유실… 복구작업중

오연근·김영래 기자

발행일 2018-09-06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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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소재 최전방 부대인 A부대 DMZ(비무장지대) 철책 일부가 지난 폭우로 인해 유실돼 군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5일 "지난번 연천지역에 400㎜ 이상의 폭우가 내렸고 이 때문에 A부대 일부 철책이 유실됐다"며 "현재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감시 장비 등을 동원,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9일 연천과 포천, 가평 등 지역에 산사태 경보가 내려지는 등 집중호우로 인해 200여 가구가 침수되는 등 수해가 발생했다.

/오연근·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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