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기자회견… 배우 신은수 등 참석

장철순 기자

입력 2018-09-05 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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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제공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 공식 기자회견이 5일(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 4층 Banquet Room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갑용 조직위원장과 서채환 집행위원장,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와 홍보대사 신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자회견은 배우 신은수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윤갑용 조직위원장의 환영사와 서채환 집행위원장의 영화제 특징 설명,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의 프로그램 소개 및 각 섹션별 하이라이트 영상 감상으로 진행됐다.

윤갑용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영화제가 스무살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많은 기자님들의 관심 덕분이었다"며 참석한 기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채환 집행위원장은 "BIAF에게 2018년은 성년이 되는 해이면서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라는 특별함이 더해진 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위원장은 오는 10월 BIAF2018 단편 대상 작품은 차기 연도 아카데미 예비후보로 자동 등재된다는 소식과 함께 최신 기술교류와 애니메이션 네트워크에 중점을 둔 애니페어 'FUN+Career' 프로그램 소식과 국내외 학자들을 초청하여 '순수의 귀환-애니메이션의 감성' 주제로 한 '아시아애니메이션 포럼' 및 가족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부대행사들을 소개했다. 특히, 20회를 맞아 스무 살을 맞는 관객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 이벤트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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