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이종성, 팔꿈치로 타선수 가격…2경기 출장정지 징계

송수은 기자

입력 2018-09-05 18: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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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전에서 골을 기록한 수원 이종성./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이종성이 팔꿈치로 상대 선수의 머리를 가격한 데에 따른 사후 징계로 2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K리그1(1부리그) 27라운드였던 지난 2일 경기 후반 10분 대구의 에드가와 공중볼 경합 중 팔꿈치를 휘둘러 머리를 가격한 이종성이 퇴장성 반칙을 한 것으로 확인돼 사후 징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축구연맹의 이 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으로, 공정하게 경기를 운영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종성은 당시 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16분 동점골을 넣었지만 사후 징계로 2경기에 뛰지 못하게 됐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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