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 하늘 덮은 안성 석화리 부직포공장 화재…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민웅기 기자

입력 2018-09-05 1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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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5시 39분 안성 석화리의 한 부직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독자 제공

5일 오후 5시 39분 안성 석화리의 한 부직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불은 석화리 196 샌드위치 패널조 공장(면적 915.34㎡)에서 발생해 1개동 660㎡가 소실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검은 연기가 현장 주변을 뒤덮어 수십여건의 신고가 접수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228명을 동원해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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