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 성수품 공급 50%이상 확대

김주엽 기자

발행일 2018-09-06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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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상황실 운영 등 안정대책 마련
도매시장 휴무일도 정상 개장키로

인천시는 추석을 맞아 농·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농축산물(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 기간 구월·삼산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밤, 배추, 무, 양파, 소고기, 돼지고기 등 10개 농·축산 성수품 등의 거래 물량을 평상시보다 50% 이상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시와 군·구, 도매시장 등 13곳에서 농산물 수급 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휴무일인 16일과 23일에도 도매시장을 정상적으로 개장해 추석 차례 물품과 선물 구매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축산물도매시장은 휴무일인 8일, 15일, 22일에도 정상 영업한다.

계양구청 광장 등 10곳에서는 소비자들이 신선한 농축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군·구별로 직거래 장터 운영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세부 일정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인천시는 이 기간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군·구, 특별사법경찰, 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협조해 농축산물 원산지 미표시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축산유통과(032-440-4372), 구월도매시장(032-440-6981), 삼산도매시장(032-440-6481) 또는 각 군·구(경제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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