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3타점·윤성환 5승' 삼성라이온즈, NC 제압… 3연승 가도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05 21: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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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3타점+윤성환 5승' 삼성라이온즈, NC다이노스 제압. 사진은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 /연합뉴스

삼성라이온즈가 NC에 이틀 연속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지난달 16일 대구 한화전 이후 3연승을 달렸다. 선발 윤성환은 시즌 5승 사냥에 성공했고, 강민호는 역대 32번째 개인 통산 16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이날 선취점은 삼성의 차지. 2회 박한이의 우중간 2루타, 백승민의 중전 안타로 1점을 먼저 얻었다. 

삼성은 3회 박해민의 볼넷, 김헌곤의 우전 안타, 강민호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박한이는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려 주자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스코어 4-0. 최영진까지 좌전 안타를 때리며 1점 더 달아났다.

반격에 나선 NC는 3회말 공격 때 도태훈의 우월 투런포로 2점을 따라잡았다. 이후 7회 나성범의 볼넷, 이원재의 좌전 안타로 무사 1,3루서 모창민의 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타로 1점 더 얻는데 그쳤다.

결국 경기는 삼성의 5-3 승리로 마무리 됐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6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5번 지명타자로 나선 박한이는 2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반면 NC 선발 이재학은 4⅓이닝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11패째를 떠안았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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