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파트 신축현장서 가스 질식사고… 1명 사망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05 22: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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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신축현장서 질식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5시 20분께 경남 진주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지하 5층 깊이에서 노동자 4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이들 중 1명은 끝내 숨졌고,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사고 당시 벽면 방수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을 토대로 이들이 방수작업 중 나온 가스에 질식한 다음 지하 5층 깊이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사고 당시 안전 장구를 갖추고 있었는지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사고 당시 몇 층에서 근무하고 있었는지, 어떤 가스에 질식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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