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 입장료 '무료→유료' 이유는?…임채무 "실내 온냉방비 때문에, but 최대한 저렴하게"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06 08: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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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임채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임채무가 자신이 운영 중인 놀이공원 '두리랜드'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두리랜드'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임채무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임채무는 지난 1989년 경기도 양주시 인근 3000평 부지에 130여억 원을 들여 '두리랜드'를 개장했다. 

임채무는 '두리랜드'에 대해 "지금은 공사 중이다.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 활동을 기피하고 있다"며 "그래서 실내 놀이공원으로 신축공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콘도를 짓자는 유혹이 있었는데 저는 아이들과 놀고 싶어 영원히 없애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채무가 운영 중인 두리랜드는 입장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임채무는 "개장 초반 젊은 부부가 아이와 왔는데 입장료가 없어 들어오지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1인 입장료는 2000원. 

이에 "가슴이 아파 입장료를 받지 말라고 했다. 한 번 안 받으니까 지금까지 못 받는다"며 "이제 실내로 만들면 온냉방으로 입장료를 받아야 하지만 전국 통계를 내 저렴하게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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