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 '설원서 발견된 한 소녀의 시체' 진실은 모두 윈드 리버에 묻혔다!…누적관객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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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윈드리버 포스터
 

영화 '윈드리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윈드리버'는 테일러 쉐리던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7년 9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출연제레미 레너(코리 램버트), 엘리자베스 올슨(제인 밴너) 등이 출연했다.

 

영화 '윈드리버'는 발자국마저 사라지는 고요한 설원 위를 맨발로 달리던 한 소녀가 피를 토하며 죽는다.
 

윈드 리버의 야생동물 헌터 ‘코리’(제레미 레너)가 소녀의 시체를 발견하고, 신입 FBI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사건 담당자로 그곳에 도착한다. 


범인이 남긴 증거는 눈보라에 휩싸여 점점 사라지고, 수사는 난항을 겪는다.
 

3년 전, 윈드 리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과의 유사점을 발견한 ‘코리’가 수사에 공조하면서 두 사람은 범인의 그림자에 빠른 속도로 접근한다.

 

영화 '윈드리버'의 누적관객수는 58,393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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