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이영아 이혼 싫으면 입 다물라"… 남기애 "독사 같은 X"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06 2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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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kBS 2TV '끝까지 사랑' 방송 캡처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남기애에게 강은탁을 이영아와 이혼시키기 싫으면 입 다물라고 전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하영옥(남기애 분)은 강세나(홍수아 분)을 찾아와 "겨우 이 결혼하자고 우리 아들을 버렸어? 네가 누구 덕에 학위를 땄는데"라며 분노했다. 

 

강세나는 "저도 당할 만큼 당했으니까 아무것도 하지 마시라고요"라며 "그때 헤어졌으면 이런 일도 없었잖아요 내가 그 두 사람 결혼 못하게 하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라고 맞받아쳤다. 

 

하영옥은 "네가 사람이니? 우리 아들이 너한테 뭘 잘못했는데 행복을 빌어주지는 못할 망정. 독사 같은 년"이라고 포호하며, 강세나를 두들겨팼다. 

 

강세나는 "아들 윤정한(강은탁 분) 한가영(이영아 분)과 이혼시키기 싫으면 입 다물라"며 끝까지 경고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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