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母 찾은 이영아와 조우 "새언니가 여기 왜?"… 과거 발각되나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06 20:38:4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untitled-113.jpg
'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KBS 2TV '끝까지 사랑' 방송 캡처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이영아에게 모든 것을 들킬 위기에 닥쳤다.

6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한가영(이영아 분)은 남편 윤정한(강은탁 분)의 어머니이자 자신의 시어머니 하영옥(남기애 분)의 집을 찾았다. 

 

그러나 그 시각, 강세나(홍수아 분)은 하영옥에게 위자료를 주기 위해 미리 와있었던 터. 

 

이에 강세나를 마주한 한가영은 "새 언니? 새언니가 여기 왜?"라고 물었고 강세나와 하영옥은 안절불절했다. 

 

앞서 하영옥은 강세나를 찾아갔고, 강세나는 "윤정한-한가영 이혼하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있어라"고 경고했다. 아들을 위해 한 발 물러섰던 하영옥은 윤정한이 강세나로 인해 유치장에 들어갔던 것을 알게되고 분노했다.

결국 새벽에 강세나에 전화를 건 하영옥은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져서. 너 내 아들 유치장에 넣었다며 네 친정 아버지까지 동원했다며. 나 너 절대 용서 안 해"라고 분노했다. 강세나는 "그래서 뭐 어쩌실 건데요 증거 있어요?"라고 비웃었고, 하영옥은 "한 번 해볼까? 우선 밤마다 전화해서 너 괴롭히고 너 피 말라 죽는 꼴 내가 보고 말 거야"라고 협박했다.

강세나는 윤정한에 전화를 걸어 "너네 엄마 어떡할 거야!!"라며 고함을 질렀고, 윤정한의 전화를 대신 받았던 한가영은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 했다. 강세나는 "잘못 눌렀나 봐요 나중에 얘기해줄게요 자요"라며 거짓말을 했다. 

 

과연 강세나의 악랄했던 과거와 현재의 계략이 한가영에게 발각되게 될까.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김지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