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와이프' 한지민 "처음부터… 차서방?" 母이정은 '둘다 안쓰런 인연'

김백송 기자

입력 2018-09-06 22: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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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이정은. /tvN '아는 와이프' 방송 캡처
 

'아는 와이프' 한지민이 지성과의 과거를 알게 됐다.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차주혁(지성 분)과 부부였단 사실을 알게 되는 서우진(한지민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주혁은 우진에게 "우리 부부였다"라고 털어놨다.

당황한 우진은 "차대리님. 판타지 영화 너무 많이 보신 것 아니에요? 그렇게 제 마음 부담스러우시면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지어내지 말고"라고 만류했다. 

그러나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던 우진은 모친(이정은 분)에게 "엄만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그래서 차서방이라고 한 거야? 엄마 뭐를 어디까지 알고 있는건데?"라고 물었다.

 

서우진의 엄마는 "차서방 미워하지 마. 잘한 것도 많아. 난 둘 다 안됐다. 걔나 너나"라고 말하며 졸립다며 하품을 했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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