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건강한 오일 캠페인 쿠킹 클래스의 모습./CJ제일제당 제공 |
CJ제일제당은 오는 10월까지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100여 개 점포 문화센터 회원 2천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오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건강한 오일 캠페인'은 CJ제일제당 전략 유종 제품인 참기름, 들기름과 함께 파기름, 마늘생강기름 등 풍미유에 대한 소비자 경험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 해당 제품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고객에게 전수하는 쿠킹 클래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100% 성공 전국 맛집 지도'를 주제로, CJ엠디원 푸드스타팀 소속 전문 셰프 인력과 문화센터 외부 강사들이 진행한다.
레시피는 푸드스타팀이 지역 맛집 탐방 트렌드와 연계해 엄선, 개발한 '제주 한라산 볶음밥', '통영 충무김밥과 오징어무침', '서울연남 도라야끼'의 세 가지이다.
장용호 CJ제일제당 백설 식용유 담당 과장은 "건강한 원물과 조리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트렌드에 따라 음식에 고소한맛과 향을 더하는 유종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도 커가고 있다"며 "이번 건강한 오일 캠페인은 소비자가 원물을 직접 볶아 바로 짠 전통 기름과 풍미유의 특장점인 요리 편의성을 직접 체험하면서 집에서도 쉽게따라 할 수 있는 지역 맛집 요리법을 전수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건강한 오일 캠페인'은 CJ제일제당 전략 유종 제품인 참기름, 들기름과 함께 파기름, 마늘생강기름 등 풍미유에 대한 소비자 경험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 해당 제품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고객에게 전수하는 쿠킹 클래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100% 성공 전국 맛집 지도'를 주제로, CJ엠디원 푸드스타팀 소속 전문 셰프 인력과 문화센터 외부 강사들이 진행한다.
레시피는 푸드스타팀이 지역 맛집 탐방 트렌드와 연계해 엄선, 개발한 '제주 한라산 볶음밥', '통영 충무김밥과 오징어무침', '서울연남 도라야끼'의 세 가지이다.
장용호 CJ제일제당 백설 식용유 담당 과장은 "건강한 원물과 조리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트렌드에 따라 음식에 고소한맛과 향을 더하는 유종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도 커가고 있다"며 "이번 건강한 오일 캠페인은 소비자가 원물을 직접 볶아 바로 짠 전통 기름과 풍미유의 특장점인 요리 편의성을 직접 체험하면서 집에서도 쉽게따라 할 수 있는 지역 맛집 요리법을 전수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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