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난해 살림규모 2조2천737억원…전년 대비 1.9% 성장

심재호 기자

입력 2018-09-06 15: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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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 지난해 살림규모는 2조2천73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9%(441억원)의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이는 유사 지자체 평균(1조4천710억원)보다 8천27억원 많은 규모로 나타났다.

또한 시 채무액은 '0'원으로 지난 2009년 발행한 지방채 3천억원을 2016년에 전액 상환한 이후 '채무 제로(zero)'를 달성해 건전한 재정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17 회계연도 결산 내용의 지방재정현황을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의 재정공시제도는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지자체의 살림내역을 볼 수 있도록 매년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공시는 2017 회계연도 결산에 관한 내용으로 결산규모, 재정여건, 주요예산 집행결과 등 9개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시 재정 운영 결과는 종합적으로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는 타시대비 재정지표가 양호하나, 도시개발 등 투자수요 대응 차원의 국도비 마련을 위한 추가재원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번 재정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 재정공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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