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공 |
오산시는 지난 5일 혁신교육도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시티 탐방학교'를 시작했다.
스마트 시티 탐방학교는 관내 CCTV를 총괄하는 스마트 시티 통합운영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날 운산초등학교 6학년 3반 학생 30명이 참여해 양방향 비상벨 체험, 쓰레기 무단투기 및 금연구역 흡연 시 음원 체험,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 불법 주정차 CCTV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올 2학기에는 관내 초등학교 23학급 595명의 체험이 예약돼 있으며, 시에서는 지금보다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스마트 시티 통합운영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시티 탐방학교는 관내 CCTV를 총괄하는 스마트 시티 통합운영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날 운산초등학교 6학년 3반 학생 30명이 참여해 양방향 비상벨 체험, 쓰레기 무단투기 및 금연구역 흡연 시 음원 체험,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 불법 주정차 CCTV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올 2학기에는 관내 초등학교 23학급 595명의 체험이 예약돼 있으며, 시에서는 지금보다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스마트 시티 통합운영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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