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군단, 11~13일 포천·가평, 강원 철원서 쌍용훈련 실시

송수은 기자

입력 2018-09-06 15: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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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72사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양주와 파주 일대에서 2018 쌍용훈련을 진행했다. 쌍용훈련은 1977년부터 연례적으로 진행된 예비군 동원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현역과 예비역 등 4천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은 입소한 동원 예비군들이 윤형 철조망을 설치하는 모습./육군 72사단 제공=연합뉴스

육군 5군단이 오는 11~13일 포천과 가평,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쌍용훈련을 실시한다.

5군단측은 6일 쌍용훈련에 대해 "전시에 예비군 동원 운영을 점검하고 통합전투 수행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훈련 기간 철원 지역에서 포병 부대가 실사격 훈련을 하며, 43번 국도 등 주요 도로에 검문소를 운영한다.

군부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소음과 교통 통제 등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당부했다.

훈련 기간 주민 불편사항은 5군단(☎031-534-6689)으로 연락하면 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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