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서종마을학교, '북한강 프로젝트' 실시 예정

오경택 기자

입력 2018-09-06 1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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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건너기' 프로젝트 시행에 앞서 참여 학생들이 수상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 제공

양평군 서종마을학교(서종초, 정배초, 수입초)는 7일 5학년생 100여명 학교옆 북한강에서 직접 제작한 뗏목을 타고 북한강을 건너는 '북한강 프로젝트'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북한강 프로젝트는 교과·창체 시간을 활용, 모둠별로 뗏목 만들기를 통해 생활기술을 익히고 옛 선배들이 뗏목을 타고 한강을 건너 서종초에 등·하교했던 모습을 직접 체험함으로 도전의식을 키우고 실제적인 수상안전교육을 위해 마련 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양평수난구조대의 안전교육도 철저히 받고 북한강 건너기 프로젝트를 실시할 때는 양평수난구조대 협조를 받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북한강 건너기는 서종마을학교(서종초, 수입초, 정배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더 의미가 있고 마을공동체의식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주 서종초 장은 " 북한강 건너기는 서종면 3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실시해 어느 해보다 의미가 큰 체험교육 기회로 사고없이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며 "수난구조대, 서종면사무소, 파출소, 학부모 등 협조에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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