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태전초교, 학교폭력 예방 위한 교육주간 운영

이윤희 기자

입력 2018-09-06 16: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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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주간 부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평소 하지 못했던 말들을 엽서에 적고 있다. /태전초 제공

광주시 태전초등학교(교장·정순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주간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학부모회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주간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스체험활동은 사랑, 소통, 칭찬, 개성 등 학생들의 감정을 표현하고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체험중심 학교폭력예방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가 높았다.

6학년 박하진 학생은 "내 감정을 알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부스체험활동을 통해 친구와 함께 하는 즐거움과 서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정순태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하는 활동과 체험중심의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에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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