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근로환경 개선 지원사업 대상 4개사 선정

김주엽 기자

입력 2018-09-06 23: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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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협력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질 개선 지원사업' 대상으로 인천항공동물류(주), (주)대우로지스틱스, 아이엔티씨(주), 인천내항부두운영(주) 등 4개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항을 이용하는 협력기업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을 인천항만공사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작업환경·근무환경 개선, 복지시설 확보 등에 필요한 예산을 인천항만공사로부터 지원받아 이달 중 개선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는 공사가 마무리된 이후 근로자 근무만족도, 일자리 창출 실적 등을 평가할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인천항 협력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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