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B2블록 주상복합 경관위 통과

목동훈 기자

발행일 2018-09-07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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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업무지구 B2블록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경관 심의를 통과했다.

인천경제청 경관위원회는 6일 '송도 B2블록 주상복합'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 안건은 올해 3월 '반려'된 데 이어 6월에는 '재검토' 처분을 받았었다.

사업 제안자인 '스마트송도피에프브이'는 경관위 지적 사항을 수용해 동(棟) 수를 8개에서 5개로 줄였다. 동 수가 줄어 탁 트인 느낌을 준다.

대신 층(層)당 가구 수를 4개에서 6개로 늘렸다. 건물 외관도 타워형 상자 형태에서 곡선이 많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B2블록 주상복합은 아파트 1천205가구, 오피스텔 320실 등으로 구성됐다. 가장 높은 건물은 59층이다. 경관위는 이날 '송도 B2블록 주상복합' 안건을 원안 가결하면서 야간조명과 단지 중앙부 공공보행로 부분을 신경 써서 추진해달라고 권고했다.

'스마트송도피에프브이'는 인천경제청 관계부서 자문을 얻어 이들 부분을 조정한 뒤 건축 허가 신청을 위한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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