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모터스 후원 환경캠페인 자동차 해체 쇼, 8일 서울 새활용 플라자서 개최

이종우 기자

입력 2018-09-06 17: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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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동차 해체쇼 안내 포스터(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

서울시와 서울 미디어재단이 주관하는 환경캠페인 자동차 해체 쇼가 8일 장안 평 서울 새 활용 플라자 개최한다.

새활용은 폐기물에 디자인이나 활용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지난해 9월 5일 서울 성동구에 문을 연 새활용 복합 문화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에는 새활용 공방과 전시실, 사용작업장 등이 들어서 있다. 지난 1년간 8만명이 방문해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자동차 해체쇼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지하 1층 소재은행의 공식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 소재은행 지하 1층에서 버려지는 폐자동차가 다시 사용 가능한 소재(부품)이 되는 전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에 친환경 폐차장을 운영하는 동강그린모터스가 후원한다.

폐자동차 해체쇼에선 지난해 개관때 소재은행 전시에서 선보였던 일부 업사이클링 작품과 소재 경매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해체쇼를 후원하는 동강그린모터스는 전국에서 최초로 친환경 폐차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미래 폐차장의 선 모델로 평가받는 업체이다

동강그린모터스 최호사장은 소비자들이 자동차 중고부품을 구입하려고 보니 신뢰가 가지 않은 이유는 당연하다.지금껏 지저분하고 고철장같이 음산한 폐차장에서 중고부품을 공급하다 보니 믿을수가 없었던것이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동강모터스는 미래 지향적인 친환경 폐차장을 만들었고 친환경 중고부품을 믿고 살수 있도록 폐차에서 자동차 중고부품을 탈거한후 세척실, 광택실, 검사실,포장실을 거쳐 최종 바코드화하여친환경 자동차 중고부품으로 탄생되는과정과 1,300여평의 자동차 중고부품 전용보관 창고에 보관되는 전 과정을 볼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수명을 다한 자동차는 그 수가 어마어마해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자동차 한대에서 2만5천개의 부품중 95% 가량이 재 활용할수 있으며 특히 고부가치 부품들은 세척,수리 및 성능검사를 거쳐 중고품으로 판매도 되고 가죽시트로 가방을 만드는등 다양한 제품으로 재 활용된다고 밝혔다

한편 동강모터스는 최종 국토부와 보험개발원이 인증하는 친환경 자동차 중고부품을 판매하는 지파츠라는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T.1644-5247)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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