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고수 한자리 '춤추는 셔틀콕'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대회, 내일부터 이틀간 수원서 열전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9-07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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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가 8일과 9일 양일간 수원만석배드민턴전용구장을 비롯해 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배드민턴협회,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최한다.

직장인부는 7명이 한팀으로 구성된 60개 팀이 참가하고 일반부는 500여개 팀 1천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일반부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구분해 20대부터 50대까지는 실력에 따라 A~D조로 구분해 경기를 치른다. 60대와 70대는 A~C조로 구분해 우승자를 가린다.

경기는 예선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점수는 25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로 하고 순위 결정은 다승, 승자승, 총점수 득실차, 팀합산 연령 연장자 순위로 결정한다.

직장인대회 우승팀에게는 최고급 라켓이, 준우승팀에게는 고급 라켓이 각각 수여된다. 일반부 대회도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에게 최고급 라켓과 고급 라켓, 다용도 가방 등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한편,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8일 오전 11시 수원만석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진행된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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