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비속어 논란, "말의 무게 생각지 못해 반성하고 있다"… 용돈, 휴대폰도 제한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9-07 09: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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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비속어 논란, "말의 무게 생각지 못해 반성하고 있다"… 용돈, 휴대폰도 제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 캡처
 

배우 이수민이 지난 7월 불거진 열애설과 비속어 논란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의 '해투동: 반짝반짝 특집'에는 김태진과 도티, 이사배, 이수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민은 활동에 따른 수입과 용돈을 이야기 하던 중 지난 7월 논란이 된 당시를 떠올렸다. 

 

이수민은 배구선수 임성진과의 열애설에 휩싸였고, 비공개 계정에서 비속어를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후 이수민은 장문의 사과 글을 게재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이수민은 용돈이 3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줄었다면서 부모님의 조치였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수민은 또 오후 10시에는 휴대전화도 사용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수민은 이에 "제가 제 말의 무게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한 말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라며 "생각을 많이 했다. 제 잘못이고,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좋은 모습으로 노력하고 예쁘게 봐주셨으면"이라고 속내를 꺼내놓았다.

MC유재석은 이에 "이번 일을 통해서 본인 스스로 반성도 많이 하셨다니까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성숙하게 됐으면"이라고 다독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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