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김혜연, 딸과의 다이어트 전쟁… "내 말투 은연 중에 강제적으로 들려" 눈물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9-07 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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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김혜연, 딸과의 다이어트 전쟁… "내 말투 은연 중에 강제적으로 들려" 눈물 /tvN '둥지탈출 시즌3' 방송 캡처
 

트로트가수 김혜연이 딸 고민지 양을 위해 스파르타 다이어트 교실을 개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에는 김혜연이 출연해 고민지의 체중을 감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혜연의 딸 고민지 양은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김혜연은 딸을 억지로 운동시키기로 했다. 

 

이어 솔선수범으로 자신 또한 운동을 시작했고, 고민지는 엄마의 강요에 "나 다이어트 안 할래"라며 힘에 부치기도 했다.


고민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때가 가장 속상했다"라며 "운동하기 싫은데 계속하라고 하니까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혜연 또한 딸의 인터뷰에 눈물을 훔쳤고, "아이가 갑자기 살이 찌다보니까 허리, 골반이 틀어졌다고 그러고 어깨 휘었다다고 하니까 속상해서 건강을 챙겨주고 싶어서 했던 거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김혜연은 또 "내 말투가 은연 중에 아이한테 너무 강제적인 말투로 들린다"라며 반성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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