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 리와인드' 엑소 세훈, 생애 첫 액션 연기… "스태프, 엑스트라분들 배려로 무사히 임해" 미소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9-07 15: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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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재작년 엑소 멤버 세훈이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경인일보 DB
 

'독고 리와인드' 연출을 맡은 최은종 감독이 엑소 세훈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은종 감독과 엑소 세훈, 조병규, 안보현이 참석했다.

 

이날 최은종 감독은 엑소 세훈 캐스팅 이유에 "세훈 씨가 없으면 만들어질 수 없는 작품이다"라며 "세훈 씨가 캐스팅 되고 나서 제작이 결정된 것. 나도 세훈이 아니었으면 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훈 또한 첫 액션 연기에 "한 달 정도 액션스쿨을 다니면서 연습했다"라며 "촬영장에서 스태프분들과 엑스트라분들이 배려를 해주셔서 무사히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독고 리와인드'는 전설적인 웹툰 '독고'의 프리퀄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훈은 중학생 시절 고등학생 30명을 쓰러뜨리고, '독고'라는 별명을 얻게 된 강혁으로 분했다. 또한 그는 모범생 쌍둥이 형 강후도 맡아 1인 2역을 소화했다.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카카오페이지와 옥수수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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