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10일 만에 100만 돌파… '나를 찾아줘' 기록 넘어설까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9-07 15: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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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치' 포스터
 

영화 '서치'가 흥행 역주행도 모자라 무서운 속도로 개봉 10일 만에 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7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치'는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9일 개봉해 10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역대 외화 스릴러 1위를 기록한 '나를 찾아줘' 100만 명 돌파와 같은 기록이다.

'서치'는 개봉 당시 '너의 결혼식'과 '상류사회'에 밀려 3위로 출발했지만, 지난 1일 '상류사회'를 제치고 2위로, 지난 3일에는 '너의 결혼식'을 제치고 1위로 우뚝 섰다. 이후 줄곡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나를 찾아줘'가 176만 명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서치'는 개봉 2주차에도 예매율 1위를 굳건히 하고 있어 외화 스릴러 1위를 노리고 있다.

한편 '서치'는 부재중 전화 세 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아빠가 딸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좇아 행방을 찾기 시작하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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