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 메리어트와 수원컨벤션센터 호텔 위탁운영 계약 체결

이상훈 기자

입력 2018-09-07 09: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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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수원컨벤션센터 내 호텔 위탁운영을 계약을 체결했다.

7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세계적인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수원컨벤션센터 내 호텔 위탁운영을 위한 계약을 맺고 신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한다.

수원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구역 내에 건립되는 수원컨벤션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9만7천602㎡ 규모로 컨벤션센터와 광장으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갤러리아 백화점, 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 쇼핑몰, 아쿠아리움 등 부대시설도 들어서며 마이스(MICE, 국제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 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날 위탁운영 체결식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이사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피터 가스너 개발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영철 대표이사는 "수원에 처음 선보이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을 통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호텔산업에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양사가 이른 시일 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둬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이 세계로 뻗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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