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추석 명절 전 전국 전통시장에 정부비축수산물 1천735t 공급

이상훈 기자

입력 2018-09-07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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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에 정부비축 수산물을 공급한다.

7일 소진공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단,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는 오는 15일까지 추석 명절 전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 정부비축 수산물 전통시장 공급계획'을 추진한다.

공단은 오는 15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상인회에 이런 정부방침을 안내하고 구매희망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이날 오후 1시까지 받고 오는 11일부터 15일 오후 1시까지 한 차례 더 받는다.

공급되는 정부비축 수산물은 명태(1천200t)를 비롯한 조기(35t), 원양 오징어(400t), 갈치(100t) 등 모두 4종의 1천735t에 달한다.

공급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 의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 구역이며, 정부비축 수산물 풀에 등록된 시장 130곳에 우선 배정한다.

공단 관계자는 "방출 수산물에 품목별로 권장 판매가격을 지정해 소비자들이 시중가격보다 최대 3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가계소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추석 정부비축 수산물 공급희망 신청서는 팩스(042-367-7705) 또는 이메일(rtari@semas.or.kr)을 통해 받는다. 상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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