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신축 아파트 현장서 물 쏟아져 배관 수압 확인하던 60세 인부 추락

이귀덕 기자

입력 2018-09-07 14: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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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7일 오전 9시 6분께 광명의 한 신축 아파트 지하 공사현장에서 인부가 추락해 크게 다쳤다.

사고는 광명 일직동 태영데시앙 아파트 지하 공사현장에서 박모(60)씨가 약 5m 높이의 사다리 위로 올라가 배관 수압을 확인하던 중 갑자기 배관에서 물이 쏟아지면서 수압을 이겨내지 못하고 지하주차장 배관실 위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박씨를 현장에서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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