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석남동 도색전문업체 화재 인근 공장으로 확대… 대응 3단계 발령

공승배 기자

입력 2018-09-07 17:36:49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33.jpg
7일 오후 3시 14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가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공승배 기자 ksb@kyeongin.com

7일 오후 3시 14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도색전문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최초 목격자 이모(26) 씨는 "가구 공장 소화기로 진화하려고 했는데, 불이 너무 급속히 번져 끌 수 없었다. 초기 폭발음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불은 인근 커텐창고, 가구창고 등 4개 업체 5개동으로 확대됐다. 

55.jpg
7일 오후 3시 14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가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공승배 기자 ksb@kyeongin.com

화재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관 1명이 좌측 왼쪽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31분 대응 3단계를 발령 소방장비 98대와 인력 262명을 동원해 화재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공승배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