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형 북시흥농협 조합장, 장관상 수상

심재호 기자

입력 2018-09-09 14:42:34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90701000534200025841.jpg
류류성형 북시흥 조합장이 남창현 농협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등으로부터 장관상 수상을 축하받았다. /북시흥농협 제공

류성형 북시흥농협 조합장이 지난 6일 농촌형 농협 등과의 활발한 교류 등으로 지역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농교류 부분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수상했다.

류 조합장은 지난 2009년 조합장 취임 이후 제주 안덕농협과 충북 소백농협 등 농촌형 조합과 자매결연을 맺고 무이자 상생자금을 지원하는 등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벌여왔다. 

또한 관내 지역문화센터의 활성화는 물론 관내 주부 등을 대상으로 농촌형 지역 조합에서 고추장과 된장, 두부만들기 체험 등을 통한 도·농 주민들간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온 공로도 함께 인정받았다.

류 조합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심재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