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수원에서 열리는 한국지역도서전 방문, 격려

전상천 기자

입력 2018-09-07 18: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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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 일대에서 열린 ‘2018 수원한국지역도서전’을 방문해 경기,전라,제주 등 각 지역출판사들이 만든 다양하고 특색있는 책들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수원에서 열리는 한국지역도서전을 방문해 지역 출판인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전날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이날 오후 수원에서 열리는 한국지역도서전 현장을 방문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열악한 사정의 지역출판사들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김 여사는 "지역에 살면서 지역을 지키는 출판인들의 고생이 많다"며 격려했다.

이어 경기와 전라, 제주 등 각 지역출판사의 특색있고 다양한 도서들을 둘러보면서 이어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여러 권 구매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출판인들은 김 여사의 이날 방문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김 여사는 지난해 6월에 대한민국 최대 책 잔치인 '2017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좋은 책이 많이 만들어지고 널리 읽힐 때 우리 사회는 성숙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며 출판산업의 육성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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