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최초 '여성 감사담당관' 탄생

공개공모 감사원 출신 전희정씨

김재영 기자

발행일 2018-09-10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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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개청 이래 첫 여성 감사담당관이 탄생했다. →사진

고양시는 최근 공석인 감사담당관(4급) 공개 공모를 통해 감사원 출신의 전희정(50)씨를 결정하고 임용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9일 밝혔다.

신임 전 감사담당관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2000년 감사원 감사주사보로 공직을 시작해 2001년 감사원 국방관리사업단 부감사관, 행정안전감사국 감사교육원 등을 거쳐 감사원 지방행정감사국 대전사무소 감사팀에 근무하다 이번 공모에 응모했다.

감사원에서 주요 핵심부서를 두루 거친 베테랑 감사관으로 알려져 있다

전 감사담당관은 첫 여성 감사관으로서 여성친화도시 고양시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 등 여성의 섬세함과 감사원 근무 경력을 토대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감사담당관 근무는 감사원과 협의를 거쳐 이달 중순께 임용장을 받을 예정이며 임기는 2년 계약에 최대 5년으로, 임기 완료 시 감사원으로 복귀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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