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칠레전, 피파랭킹·역대전적 '축구 친선경기' 벤투호 vs 루에다호

김백송 기자

입력 2018-09-07 2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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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스타리카 축구 친선경기.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팀이 코르타리카와의 친선경기에 2-0으로 승리했다. 다음 상대는 칠레다.

경기는 오는 11일 화요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8시에 열린다. 방송으로는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칠레는 지난 2016 코파아메리카 우승팀이자 지난해 컨페더레이션스컵 준우승을 차지한 남미의 실력파다. 그러나 올해 열린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지역예선에서 탈락했다.

칠레의 현 감독은 레이날도 루에다이다. 그는 리오넬 산체스, 브론즈슈 마르셀로 살라스 등 공격적인 선수를 배출한 바 있다.

피파랭킹은 칠레가 12위, 우리나라가 57위로 사십계단 이상 차이난다.

칠레와의 역대전적은 지난 2008년 1월 서울을 찾은 칠레가 1-0으로 승리해 1승 0무 0패를 기록했다.

7일 칠레 축구대표팀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훈련 영상을 게재하며 "오늘 아침 삿포로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이제 한국전을 준비한다"라고 알렸다.

이날 한국 축구대표팀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2위인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전반 35분 이재성(홀슈타인 킬)의 결승골과 남태희(알두하일)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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