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어떤 영화? 아파트 한복판에서… 네티즌 "사이다 먹고싶다"

편집이미지
영화 목격자 스틸컷. /네이버 영화

 

7일 VOD서비스를 시작한 영화 ' 목격자'에 대한 후기가 쏟아졌다. 

 

이날 실시간 검색어에는 '목격자'가 오르내리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의 추격 스릴러 영화로, 개봉 당시 한국 스릴러 영화 '추격자', '끝까지 간다', '살인자의 기억법'보다 빠른 속도로 개봉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 네티즌은 "배우들은 정말 좋은데 개연성이 약하다", "이정도면 살인방조죄 아닌가? 목격자가 아니라", "답답하다", "누적 관객 248만명의 호응도 있었는데 아쉽다", "난 재밌는데", "자연재해는 웬말인가", "이성민 연기 좋았다", "첫 장면부터 내 눈을 의심", "사이다 마시러 갈래요" 라며 반응을 나타냈다. 

 

/디지털뉴스부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