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前연인' 래퍼 맥밀러,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 그는 누구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9-08 10:19:3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맥.jpg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옛 연인으로 알려진 래퍼 맥 밀러가 돌연 사망했다. 향년 26세. /AP=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옛 연인으로 알려진 래퍼 맥 밀러가 돌연 사망했다. 향년 26세.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보도에 따르면 맥 밀러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맥 밀러의 친구가 가장 먼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구조대가 달려왔으나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맥 밀러는 앞서 지난 5월 두 차례에 걸쳐 음주운전과 뺑소니로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그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연인으로도 유명세를 떨쳤으며, 지난 2011년 '블루 슬라이드 파크(Blue Slide Park)'로 데뷔해 아리아나 그란데와 약 2년간 공개 열애를 해오다 지난 4월 결별했다. 

 

두 사람은 듀엣곡을 발표하는 등 서로를 보듬어주며 성장했지만, 2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어 이목을 끌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