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게 먹자 첫방' 아이유 효과 입증? 동시간대 새 예능 中 시청률 1위… 최고 시청률 4.6%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9-08 10:50:21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김치.jpg
'폼나게 먹자' 아이유 효과 입증? 동시간대 새 예능 中 시청률 1위… 최고 시청률 4.6% /SBS TV '폼나게 먹자' 방송 캡처
 

'폼나게 먹자'가 안정적인 시청률과 높은 화제성을 견인하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폼나게 먹자'는 1부 평균 시청률 3.8%와 2부 3.7%(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댄싱 하이', '빅포레스트' 등 동시간대 첫 방송된 새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나혼자산다' 이어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2위에 올랐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 또한 4.6%를 기록했다.

이날 이경규와 김상중, 채림, 로꼬 네 명의 MC들이 사라져가는 식재료로 선정된 '삭힌 김치'를 탐구했다.

 

충청남도 예산에서 삭힌 김치를 마주한 네 명의 MC들은 강렬한 냄새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특유의 맛이 더해진 '삭힌 김치찌개'에 푹 빠지기도 했다.

이경규는 삭힌 김치에 "내 인생 김치찌개 베스트 10"이라며 호평했고, 김상중은 "김치 이전의 김치"라고 그 맛에 감탄했다.

 

셰프 이원일 도한 삭힌 김치를 식재료로 이용하는 것에 난감해했지만, 된장과 삭힌 김치, 가의도 육쪽마늘을 이용한 삭힌 김치 두부조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첫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유 또한 삭힌 김치 두부조림 맛에 감탄사를 연발했고, 해당 장면은 최고 시청률 4.6%를 보이며 '아이유 효과'를 입증했다.

한편 '폼나게 먹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