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콜', 전화가 끊기는 순간 소녀의 목숨도 위태로워진다… 그놈의 행방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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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콜' 포스터
 

'접속! 무비월드'에서 영화 '더콜'이 소개돼 새삼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에는 영화 '더콜'이 전파를 탔다. 

 

'더콜'은 911요원 조던(할리 베리 분)은 한 소녀의 응급 전화에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처한다. 

 

그러나 그녀의 실수로 소녀가 살해당하고, 6개월 후 또 한 명의 소녀에게서 위급 전화를 받는다. 

 

전화가 끊기는 순간 그녀의 목숨이 위태로워지고,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는 6개월 전 한 소녀의 목숨을 앗아간 그 놈의 목소리와 비슷하다. 

 

목숨을 건 단 한 번의 통화지만, 이번엔 끊겨도 끊어도 들켜서도 안 된다!

 

영화 '세션 나인'과 '머시니스트', '트랜스 시베리아' 등 스릴러의 다양함을 연출한 브래드 앤더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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