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헤이즐' 암 환자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두 소년·소녀, 풋풋한 설렘의 시작… 관객수는?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9-08 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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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jpg
영화 '안녕, 헤이즐' 포스터
 

'접속! 무비월드'에서 영화 '안녕, 헤이즐'이 다뤄졌다.

8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미안하다 몰라봐서' 코너에는 영화 '안녕, 헤이즐'이 전파를 탔다.

'안녕, 헤이즐'은 산소통을 캐리어처럼 끌고 호흡기로 연명하는 헤이즐(쉐일린 우들리 분)이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에게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참석한 암 환자 모임에서 어거스터스(안셀 엘고트 분)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영화다.

 

담배를 입에 물었지만 불은 붙이지 않은 상징적인 행동으로 헤이즐의 맹비난을 재치있게 받아넘긴 어거스터스는 우울증마저 겪는 헤이즐을 두근거리게 한다. 

 

두 사람은 소설책을 나눠 읽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어거스터스는 헤이즐이 좋아하는 네덜란드의 작가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 암스테르담 여행을 제안한다. 

 

가족과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 생애 첫 여행길에 오르는 두 사람. 이들의 사랑에 관객들도 무한 심쿵한다.

영화 '스틱 인 러브'와 '엑스맨: 뉴 뮤턴트'를 연출한 조쉬 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74만9146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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