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 유희열, 김숙과 명함 교환… 김숙, 여성 희극인 삶부터 20년 공백기까지 '공개'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9-08 13: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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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는 유희열을 필두로 한 1인 게스트 토크쇼 방송이 전파를 탄다. /연합뉴스
 

'대화의 희열' 유희열과 김숙의 명함이 공개된다.

 

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는 유희열을 필두로 한 1인 게스트 토크쇼 방송이 전파를 탄다.

 

이날 강원국 前청와대 연설비서관과 소설가 김중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패널로 출연해 색다른 토크쇼 분위기를 자아낸다. 첫 게스트는 김숙으로 방송 최초 단독 게스트로 나서게 된다.

 

김숙과 유희열은 등장하자마자 서로의 명함을 건네받으며 인사를 나누고, 김중혁 작가는 먼저 김숙에게 인사를 건넸다. 김숙은 얼떨결에 명함을 받으며, "명함 타임이에요?"라고 자신의 명함도 꺼내 웃음을 안긴다.
 

김숙은 "급스타 김숙"이라고 너스레를 떨고, 유희열 또한 CEO명함을 꺼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니엘은 김숙의 연락처가 적힌 명함을 보며, 확인 전화까지 해 주위를 폭소케 한다.

 

김숙은 네 명의 MC들과 명함을 주고받은 후, 남녀의 역할을 바꾼 캐릭터부터 시작해 여성 희극인으로서의 삶, 20년 공백기, 지독했던 게임 중독과 탈출법, 스트레스 해소법 등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한편 '대화의 희열'은 정해진 방송식 문답이 아닌 사석에서 만난 듯 자연스러운 얘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제작진과 카메라의 간섭도 최소화하며, 녹화가 시작되자 하나 둘 사라지는 스태프들의 행동으로 네 명의 MC들은 "다들 어디 가냐"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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