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크리스마스' 시한부 선고받은 사진사와 주차단속요원의 애틋한 로맨스… 한석규, 심은하 주연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9-08 14: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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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jpg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포스터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멜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998년에 개봉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는 변두리 사진관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 정원(한석규 분)의 이야기다. 

 

정원은 시한부 인생을 받아들이고 가족, 친구들과 이별을 준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차단속요원인 다림(심은하 분)을 만나게 되고, 차츰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다림은 정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정원은 단속차량 사진의 필름을 맡기기 위해 찾아오던 다림에 애틋한 마음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영화 '봄날은 간다'와 '행복', '외출', '위험한 관계', '덕혜옹주'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데뷔 초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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